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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송구영신 예배에 등장한 한치회 (12/31/17)

      날짜 : 2018. 01. 08  글쓴이 : 관리자

      조회수 : 939
      추천 :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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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• 2017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후 지난 9월 말 시애틀로 이사한 여상호/김연수 집사님 (자녀: 선목, 준목, 서아)이 매일 밤 바다 낚시로 잡아 비행기로 공수해 온 한치회 파티가 열렸습니다.

        입에 착착 들러붙고 감칠맛 나는 한치 200 여 마리가 사라지는데는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.
        멀리서까지 샘물교회를 기억하며 사랑의 표현을 해 주신 집사님의 마음에 성도님 모두 감동한 시간이었습니다.

        (해마다 드리는 송구 영신 예배 사진 대신, 한치 사진과 함께 여러 성도님들께 안부 전하는 여집사님 가족 모습 올립니다) 

         

         

         

         

         

        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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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댓글(3)

    • 2018-01-12  홍유경  [신고]

      한치회 정말 맛있었는데^^ 여집사님 가족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했습니다. 서아가 말도 잘하고 정말정말 예쁘게 크고 있다는데 정말 궁금하네요. 선목이 준목이 모두 보고 싶어요. 언젠가 다시 뵐 날을 고대합니다.

    • 2018-01-16  여상호  [신고]

      맘같아서는 더 많이 잡아서 보내드리고 싶었는데:) 그래도 다행히 샌디에고까지 보내졌네요.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.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습니다. 조만간 샌디에고에 함께가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.

    • 2018-01-16  여상호  [신고]

      맘같아서는 더 많이 잡아서 보내드리고 싶었는데:) 그래도 다행히 샌디에고까지 보내졌네요.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.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습니다. 조만간 샌디에고에 함께가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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